trackback from: 12.19일자 경향신문 1면 광고! 12.19일자 경향신문 1면 광고! 부엉이 바위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. 대한민국 정치사를 얼룩지게 한 정치공작의 검은 손이 지금도 한 정치인을 부엉이 바위로 떠밀고 있습니다. 깨어있는 시민의 손으로 이 비극의 역사를 끝내야 합니다. 우리는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. 한명숙 당신을 믿습니다.
trackback from: 동아일보의 '한명숙 죽이기' 삼단콤보 1단 콤보. '곽영욱 의혹' 기정사실화하기 오늘 동아일보 사설 <'한명숙-곽영욱 의혹' 현 정권에선 재판 없어야>에서는 2006년 12월 말 총리공관에서 있었던 '한명숙-정세균-이원걸-곽영욱 오찬회동'에 대해 "어떻게 보더라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"며 "흡사 곽 전 사장을 위한 취직 대책회의같이 돼버렸다"고 주장했다. 그러면서 "우리가 이 사건에 좀 더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 같은 인사청탁 비리가 지난 정부 시절에만 있었겠느냐 하는 점"이라며 "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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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삭제1단 콤보. '곽영욱 의혹' 기정사실화하기 오늘 동아일보 사설 <'한명숙-곽영욱 의혹' 현 정권에선 재판 없어야>에서는 2006년 12월 말 총리공관에서 있었던 '한명숙-정세균-이원걸-곽영욱 오찬회동'에 대해 "어떻게 보더라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다"며 "흡사 곽 전 사장을 위한 취직 대책회의같이 돼버렸다"고 주장했다. 그러면서 "우리가 이 사건에 좀 더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 같은 인사청탁 비리가 지난 정부 시절에만 있었겠느냐 하는 점"이라며 "오..